상점소개

약사천 풍물시장이 처음 생길때부터 현재 영서로로 넘어오기까지 양품점을 하였으나 건강상의 이유로 양품점하기가 어려워 아들과 의논 후 잔치국수집으로 전향하였습니다. 

양품점은 혼자 운영하였고 잔치국수집으로 전향하며 아들과 함께 운영하고 있습니다.

엄마의 따뜻한 마음과 맛을 느끼고 싶다면 우리동네 잔치국수로 오셔서
잔치국수 한 그릇 어떠세요?

푸짐한 한 그릇 먹고 배따시게 탕탕~